[티지어스(TGUS) - 가슴이 시키는대로]..결비
차가운 너의 목소리 마치 아닌듯 낯설어
불안한 마음에 그냥 웃었죠~
이런 내게 넌 그만 하자며
이젠 더는 지쳐 힘들다며,
떠나고 싶다고, 결국 말하네요..~
사랑해 이말을 얼마나 하고팠었는지
마음이 너를 잡으래요 너를 붙잡고서
놓지 말라는데~~
가슴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그게 잘 안되 걸음이 날 붙잡아~
내몸이 이끄는대로 너를 잡고 싶은데
그저 멈춰 서있죠..
**(간주중)
눈물도 어쩌면 정말 내게 미안했었나봐
아니면 내가 가여운지 더는 흐르지도
고이지 않네요~~
가슴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그게 잘 안되 걸음이 날 붙잡아~
내몸이 이끄는대로 너를 잡고 싶은데
그저 멈춰 서있죠..
가슴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그게 잘 안되 걸음이 날 붙잡아~
내맘이 이끄는대로 너를 잡고 싶은데
그저 멈춰 서있죠..
이렇게 나~~는 아픈데..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