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진 - 내가슴엔 슬픔만이]..결비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곱게 접은 편지 속에
내곁을 떠나려 함은 너의 얼굴이 있었네..
이제다시는 볼 수 없다는
아픈만을 달래보려~
거리를 헤매여 보는 내어깨위에 슬픔이..
어둠이 밀려와서 나의 마음을 무겁게~
잊으려고 하늘을 보면 흐른 눈물을 삼켜도~~
그대 떠난 나의 가슴엔 슬픔만이 가득해..
**(간주중)
어둠이 밀려와서 나의 마음을 무겁게~
잊으려고 하늘을 보면 흐른 눈물을 삼켜도~~
그대 떠난 나의 가슴엔 슬픔만이 가득해..
그대 떠난 나의 가슴엔 슬픔만이 가득해..
。발끝을 적시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