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 너의 고백]
쉽게 끝나는 연인 보다
오래토록 좋은 친구로 남자고
너는 내게서 연인보다
편안 친구로 더 느껴진다고..
한참을 아무말도 없이
너의 말을 생각해 보다가
문득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도
어쩔 수가 없어..
한참동안 네게 달려갔어
가다가 지쳐 쓰러진다 해도
기다려면 너 언젠가는
올거라고 나는 믿었어
언제나 그곳에서 있었어
자꾸만 니가 내게 올것 같아서
한번만 내게 너 올 수 없겠니
너도 알잖니 아직도 널 사랑한다고..
쉽게 끝나는 연인 보다
오래토록 좋은 친구로 남자고
너는 내게서 연인보다
편안 친구로 더 느껴진다고..
한참을 아무말도 없이
너의 말을 생각해 보다가
문득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도
어쩔 수가 없어..
한참동안 네게 달려갔어
가다가 지쳐 쓰러진다 해도
기다려면 너 언젠가는
올거라고 나는 믿었어
언제나 그곳에서 있었어
자꾸만 니가 내게 올것 같아서
한번만 내게 너 올 수 없겠니
너도 알잖니 아직도 널 사랑한다고..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