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번역 : "으따"님
どれくらいの値打ちがあるだろう
(도레쿠라이노네우치가아루다로우)
얼만큼의 가치가 있는걸까?
僕が今生きているこの世界に
(보쿠가이마이키테이루코노세카이니)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全てが無意味だって思える
(스베테가무이미닷테오모에루)
모든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
ちょっと疲れてんのかな
(춋토츠카레텐노카나)
조금 지쳐버린걸까?
手に入れたものと引き換えにして
(테니이레타모노토히키카에니시테)
손에 넣었던 것과 맞바꿔
切り捨てたいくつもの輝き
(키리스테타이크츠모노카가야키)
버려버린 몇개의 빛
いちいち憂いでいれるほど
(이치이치우이데이레루호도)
하나하나 쓰라림으로 있을 수 있을만큼
平和な世の中じゃないし
(헤이와나요노나카쟈나이시)
평화로운 세상 속은 아니야
いったいどんな理想を描いたらイイ
(잇타이돈나리소우오에가이타라이이)
대체 어떤 이상을 그려가면 되지?
どんな希望を抱き進んだらイイ
(돈나키보우오이다키스슨다라이이)
어떤 희망을 안고 가면 되지?
答えようもないその問い掛けは
(코타에요우모나이소노토이카케와)
답할 수 도 없는 그런 질문은
日常に葬られてく
(니치죠우니호오무라레테쿠)
일상에 묻혀져가
君がいたらなんて言うかな
(키미가이타라난테유우카나)
니가 있으면 뭐라 말할까?
暗いと茶化して笑うのかな
(쿠라이토챳카시테와라우노카나)
농담이라고 치부해버리며 웃는걸까?
そのやわらかな笑顔に触れて
(소노야와라카나에가오니후레테)
그 부드러운 웃는모습에 닿아
僕の憂鬱が吹き飛んだらイイのに
(보쿠노유우우츠가후키톤다라이이노니)
나의 우울함이 날아가버리면 좋을텐데
決して捕まえる事の出来ない
(케시티츠카마에루코토노데키나이)
결코 붙잡을 수 없는
花火のような光だとしたって
(하나비노요우나히카리다토시탓테)
불꽃같은 빛이라 해도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僕はこの手を伸ばしたい
(보쿠와코노테오노바시타이)
난 이 손을 뻗어보고 싶어
誰も皆悲しみを抱いてる
(다레모미나카나시미오다이테루)
누구나 모두 슬픔을 끌어안고 있어
だけど素敵な明日を願っている
(다케도스테키나아시타오네갓테이루)
하지만 멋진 내일을 기도하고 있어
臆病風に吹かれて波風が立った世界を
(오쿠뵤우카자니후카레테나미카제가탓타세카이오)
겁에 질려 풍파가 일어난 세상을
どれだけ愛する事が出来るだろう
(도레다케아이스루코토가데키루다로우)
얼만큼 사랑하는 일이 가능할까?
考えすぎで言葉に詰まる
(칸가에스기데코토바니츠마루)
너무 생각해서 말에 채워지는
自分の不器用さが嫌い
(지분노부키요우사가키라이)
스스로의 서투름이 싫어
でも妙に器用に立ち振舞う
(데모묘우니키요우니타치이후마우)
하지만 묘하게 약삭빠르게 행동하는
自分はそれ以上に嫌い
(지분와소레이죠우니키라이)
나 자신은 그 이상으로 싫어
笑っていても泣いて過ごしても
(와랏테이테모나이테스고시테모)
웃고 있어도 울며 보내도
平等に時は流れ
(뵤우도우니토키와나가레)
평등하게 시간은 흘러
未来が僕らを呼んでる
(미라이가보쿠라오욘데루)
미래가 우리들을 부르고 있어
その声は今君にも聞こえていますか
(소노코에와이마키미니모키코에테이마스카)
지금 이 목소린 너에게도 들려오고 있나요?
さよならが迎えに来る事を
(사요나라가무카에니쿠루코토오)
이별이 다가온다는 걸
最初から分かっていたとしたって
(사이쇼카라와캇테이타토시탓테)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해도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何度でも君に逢いたい
(난도데모키미니아이타이)
몇번이라도 널 만나고 싶어
巡り合えた事でこんなに
(메구리아에타코토데콘나니)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걸로 이렇게나
世界が美しく見えるなんて
(세카이가우츠쿠시쿠미에루난테)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는 걸
想像さえもしていない
(소우조우사에모시테이나이)
상상조차도 하고 있지 않아
単純だって笑うかい
(탄쥰닷테와라우카이)
단순하다고 웃는거야?
君に心からありがとうを言うよ
(키미니코코로카라아리가토우오유우요)
너에게 진심을 담아 고맙다고 말할꺼야
滞らないように揺れて流れて
(토도코오라나이요우니유레테나가레테)
밀리지 않듯 흔들리며 흘러
透き通って行く水のような心であれたら
(스키토옷테이쿠미즈노요우나코코로데아레타라)
맑아져 투명해져가는 물같은 마음이였다면
逢いたくなった時の分まで
(아이타쿠낫타토키노분마데)
만나고 싶었던 시간의 몫까지
寂しくなった時の分まで
(사미시쿠낫타토키노분마데)
쓸쓸해졌던 시간의 몫까지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君を強く焼き付けたい
(키미오츠요쿠야키츠케타이)
널 (기억 속에) 강하게 새겨 넣고 싶어
誰も皆問題を抱えている
(다레모미나몬다이오카카에테이루)
누구나가 모두 문제를 끌어안고 있어
だけど素敵な明日を願っている
(다케도스테키나아시타오네갓테이루)
하지만 멋진 내일을 기도하고 있어
臆病風に吹かれて波風が立った世界を
(오쿠뵤우카자니후카레테나미카제가탓타세카이오)
겁에 질려 풍파가 일어난 세상을
どれだけ愛する事が出来るだろう
(도레다케아이스루코토가데키루다로우)
얼만큼 사랑하는 일이 가능할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
もう一回
(모우잇카이)
다시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