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등

이현
등록자 : 두레박

타향등

사나이 빰 젂시며 굿은비는 내리는데
홀로섯는 타향등이 내얼굴 비추네
꿈에라도 잊으오리까
나를 기다리는 아버님 어머님
부치는 편지도 눈물에 찮니다

사나이 젊어 한때는 사서고생 한다는데
알아보는 타향등에 맹세를 걸었소
성공하여 효도하오리
저를 길러주신 아머님 어버님
부치는 편지도 눈물에 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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