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김세영
등록자 : 누ZI


세상의 저 편에 슬픔은 없겠지
허무한 그 사랑도
외로움도 거긴 없겠지

너 지금 어디서
날 기다리는지
떠나야만 했었던
내 마음을 용서하는지

난 가고 싶어
먼 길 따라 다시
난 보고 싶어
눈 감은 오늘도 내 가슴에 머문다

지나간 내 사랑이였다는
하지만 내겐 상처로 남았다는
진정으로 사랑했지만
끝내 이런 날 모른채



난 가고 싶어
먼 길 따라 다시
난 잡고 싶어
난 매일 이렇게 내 가슴도 버린다

지나간 내 사랑이였다는
하지만 내겐 상처로 남았다는
진정으로 사랑했지만
끝내 이런 날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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