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나날 나 난 당하고만 살지 너 내손에 잡히면 죽이고 말겠지 생각만 한다
졸라까댄다 별별 이유로 다가 나를갖고논다 꼽깝지 열받지 그래봤자 어쩔래
내앞에 넌 bitch 내 눈앞에 비친 미친개처럼 지져대다 지쳐 그냥 싹깔아 버려
조까란 말이오 이런 나의 꿈은 아래로 조까란 말이오 나에겐 세상이 조까란 말이오
난 나의 길을 가리가리요 조까란 말이오 힘겹사리 나 살아가는 날이 왜 이리그리
힘이 들지 미리 몰랐으리 난 삿갓속에 내속을가리고 내의 길을 걸어 가리 길을 걸어 가리 또 어려움에 그리움에 낯설은 두려움에도 대결에 맞서 싸워가리 저리멀리
앞에서리 요기로 달아만 가니 돌아서 멀리가지 않으리요 우리가 사는 날이 그리
흘러가리 썩꺼썩꺼지말이오 썩꺼지란 가란 말이 안드끼 난 말이오 넌 그렇게
날 가만 내버려두지 않아봐라그래 나 난뭐가 잘났는지 이리저리갖고 놀며 좆같네
어쩠네 말만 잔뜩하곤 그냥 그렇게 사라지지 정말로 미쳐버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