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가장 아픈말... 친구

테이
등록자 : JunSung

내 두손엔 아직도
내 두눈엔 아직도
따뜻하던 니 체온이
아름다웠던 니 표정이
여전히 남아서 눈물짓게 만드는데..

친구라는 말이 웃는 니모습이
헤어지자 하며 슬픈 표정으로
날 떠나갈때 보다..

나를 아프게 해
너무 아프게해
눈물 들킬까봐 다문 입술로만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너의 곁에 그 사람
좋은 사람 같아서
보기좋아 보이는게
잘 어울리게 보이는게
괜히 나 싫어서 지나치고 싶었는데..

친구라는 말이 웃는 니모습이
헤어지자 하며 슬픈 표정으로
날 떠나갈때 보다..

나를 아프게 해
너무 아프게해
눈물 들킬까봐 다문 입술로만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자꾸 눈물 흘러 너를 볼 수 없어
친구라는 말로 나를 소개하는
니 모습 까지도
I Love You...

【 그때는、죽을만큼 아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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