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언타이틀

항상 나의 곁에만 머물겠다면 그대는 지금 어디 있는지 영원토록 나만을 사랑한다던 태양같은 그대였었는데 이제 그대는 날 떠났지만 아직도 미련이 남아 허전한 맘을 달래보지만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멀리 떠나간 그대 빈자리가 이제는 슬픔으로 다가와 눈물만 흘러 이렇게 간절히 애원하는 나에게 그대 빈자린 너무커 돌아와줘
 
나의 곁에 있을때 그대 빈자리 이렇게나 큰줄은 몰랐어 하지만 그대 없인 그 어떤일도 할 수 없다는걸 난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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