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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어 잊지못할 님이라면
차라리 님의 그림자라도 되어
그대있는 하늘아래 그대발길 닿는대로
어디든 하나되어 따라가리라
낮에는 태양빛으로 그림자 만들고
밤에는 달빛으로 그림자 만들어
끊어지지 않는 그림자의 동아줄로
그대와 나 한몸되어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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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사랑못할 님이라면
차라리 님의 발자취라도 되어
그대있는 하늘아래 그대가는 인생길에
어디든 하나되어 따라가리라
낮에는 태양빛으로 그림자 만들고
밤에는 달빛으로 그림자 만들어
끊어지지 않는 그림자의 동아줄로
그대와 나 한몸되어 살아가리라
낮에는 태양빛으로 그림자 만들고
밤에는 달빛으로 그림자 만들어
끊어지지 않는 그림자의 동아줄로
그대와 나 한몸되어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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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 이제 니캉 내캉 한몸 되었잖아 !
영원히 우리사랑 무덤까지 같이 가제이
알았제 맘씨 조은 아찌가 부탁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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