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비(2NB)..까만 눈물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꺼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걸까
내 욕심이 널 힘들게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나는 할 수 없었어..널 잡을수는 없었어
조금 기다려달란 그 말도 미안하니까
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이대로 날 버려두면돼
널 위해서 말야..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꺼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걸까
내 욕심이 널 힘들게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나는 할 수 없었어..널 잡을수는 없었어
조금 기다려달란 그 말도 미안하니까
그러면 안되는데 너를 사랑하게된거야
이런 날 용서하지는 마..
나 자신이 없어
기다려달란 그말조차 미안하니까
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이대로 날 버려두면돼
널 위해서 말야..
미치게 또 사랑은 왜 늘 뒤늦게야 찾아오는지
영원하지도 못할꺼면서..
두사람을 사랑한 내가 미워서
숨조차도 쉴수가 없어.. I Cry
.
.
아 아아아..
나 할 수 있다면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모두 버리고 난 너에게 늘 달리고 싶어
너 없이는 단하루도 살아갈수가 없어
날 떠나가지마..제발..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