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은 채로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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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다 잊은 채로

가녀린 그대의 몸짓도
떨리던 그대의 숨결도
모든게 꿈만같아..
하루를 살아간다 해도
이제는 나 후회 없는걸
그대와 함께라면..

다 잊은 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나 죽음같은 이별도 더이상
나를 감싸지 못하게..

이제는 그대를 놓고싶어
내게 남아있던 미련을
이다음 세상에 또 날 만나면
그땐 꼭 기억해줘..
.
.
다 잊은 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나 죽음같은 이별도 더이상
나를 감싸지 못하게..

이제는 그대를 놓고싶어
내게 남아있던 미련을
이다음 세상에 또 날 만나면
그땐 꼭 기억해줘..
.
.
이제는 그대를 놓고싶어
내게 남아있던 미련을
이다음 세상에 또 날 만나면
그땐 꼭 기억해줘..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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