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전하려 할때
그대의 표정 왠지 외로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걸
지난날 우리의 잊혀진 그 추억에
내 눈물을 흘리고 말해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마음만 더 커지네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난 정말 볼수가 없네
그대 뺨에 내리는 눈물
난 너를 볼수가 없어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아픔만 더커지네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난 정말 볼수가 없네
그대 뺨에 내리는 눈물
난 너를 볼수가 없어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난 정말 볼수가 없네
그대 뺨에 내리는 눈물
난 너를 볼수가 없어
난 너를 볼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