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ケットに詰め?んだ幾千の物語
(포케-토니 쯔메콤다 이쿠세노 모노가타리)
주머니에 넣어둔 수천개의 얘기들
今日は何を話そうか夜空の下
(쿄우와나니오 하나소우까 요조라노 시타)
오늘은 무슨 얘기할까 밤하늘 아래서
君の街が近づけば ?音は遠ざかる
(키미노마치가 치카즈케봐 자쯔옹와 토오자가루)
너의 길이 가까워지면 잡음을 멀어져가
あの角を曲がれば もうすぐそこさ
(아노가도오마가레바 모우스구소꼬사)
그 모퉁이를 돌면 곧 거기야
君が笑うから僕も笑うのさ 大丈夫さ もう泣かないで
(기미가 와라우까라 보쿠모 와라우노사 다이죠부사 모우나카나이데)
니가 웃으니까 나도 웃는거야 괜찮아 이제 울지마
きらめく思い出は まぶしいほど 切なくなるもの
(키라메쿠 오모이데와 마부시이호도 세쯔나쿠나루모노)
빛나는 추억은 눈부실정도로 애절한 것
だから流れるあの星をつかまえて君にあげるよ
(다까라 나가레루아노호시오 쯔카마에떼 기미니아게루요)
그러니까 흘러가는 저 별을 따서 너에게 줄게
近すぎて見えなくて 遠すぎて?れない
(치카스기떼 미에나쿠떼 토오스기떼 사와레나이)
너무 가까워서 보이지 않고 너무 멀어서 만질수 없는
大切な物はいつもそんなもんさ
(다이세쯔나모노와 이쯔모 손나몬-사)
소중한 것은 언제나 그런거야
ちっぼけなプライドや 色あせたいいわけは
(치-잇보케나 프라이도야 이로아세타 이이와케와)
하찮은 pride나 퇴색한 변명은
くしゃくしゃに丸めて 海に投げ捨てた
(쿠샤쿠샤니 마루메떼 우미니나게스테타)
구깃구깃하게 뭉쳐서 바다에 던져버렸어
?から赤に?わるその時も その想いは?にならないで
(아오까라아카니 카와루소노토끼모 소노오모이와 우소니 나라나이데)
파랑에서 빨갛게 바뀌는 그때도 그 생각은 거짓말이 되지 말아줘
※낯에서 저녁으로 바뀌는 것을 파랑에서 빨갛게 바뀌는 거라고 표현한거네여;;
?がるこの世界のどこにいたって すぐ逢いに行くから
(히로가루 코노세까이노 도코니이탓-떼 스구아이니 유쿠까라)
넓게 펼쳐진 이 세계의 어딘가에 이르자마자 곧 만나러 갈테니까
君に作り話を唄うウソつきな僕を許して
(키미니 쯔쿠리바나시오 우타우 우소츠키나 보쿠오 유루시떼)
너에게 꾸며낸얘기를 노래하는 거짓말쟁이인 나를 용서해줘
?すれてる月の光 ?んだ二つの影
(유레떼루 츠키노히카리 나란-다 후타츠노카게)
흔들리는 달빛 나란히한 두 개의 그림자
全部知っていて ただ?いて 笑ってくれてた
(젠부 싯떼이떼 타다 우나즈이떼 와랏떼쿠레테타)
전부 알고있어서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 웃어줬어
そんな君になにをしてあげられるだろう
(손나 키미니 나니오시데아게라레루다로)
그런 너에게 뭘 해줄수 있을까
きらめく思い出は まぶしいほど 切なくなるもの
(키라메쿠 오모이데와 마부시이호도 세츠나쿠나루모노)
빛나는 추억은 눈부실정도로 애절한 것
だから流れるあの星をつかまえて君にあげるよ
(다까라 나가레루아노호시오 쯔카마에떼 키미니 아게루요)
그러니까 흘러가는 저 별을 잡아서 너에게 줄께
?がるこの世界のどこにいたって すぐ逢いに行くから
(히로가루코노세까이노 도꼬니이탓-떼 스구아이니 유쿠까라)
넓게 펼쳐진 이 세계의 어딘가에 이르자마자 바로 만나러 갈테니까
君に作り話を唄う目の前の僕を信じて
(키미니 쯔쿠리바나시오우타우 메노마에노 보쿠오 심지떼)
너에게 꾸며낸 얘기를 노래하는 눈앞의 나를 믿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