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불러보고싶어서
그 이름 지우기가 싫어서
한참을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울었지
돌아서면서
이제는 아닌 것도 알지만
눈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게
이 세상 어디도
너 닮은 사람 없겠지
나 사는 동안에
그 때로 너를 보내기가 힘들어
붙잡고 또 붙잡아
너를 안고 싶지만
이제는 안된다는 걸 알아
왜 이리 냉정하니
미안하다 말했잖아
그래도 안되니 돌릴 수 없겠니
I want you 보고싶다
아름답다 너의 모든게
아프다 눈물난다 그립다 이런 널 사랑한다
이제는 아닌 것도 알지만
눈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게
이 세상 어디도
널 닮은 사람 없겠지
나 사는 동안에
그때로 너를 보내기가 힘들어
붙잡고 또 붙잡아
너를 안고 싶지만
이제는 안된다는걸 알아
왜 이리 냉정하니 미안하다 말했잖아
그래도 안되니 되돌릴 순 없겠니
I want you 보고싶다
아름답다 너의 모든게
아프다 눈물난다 그립다 이런 널 사랑한다
왜 이리 냉정하니 미안하다 말했잖아
그래도 안되니 돌릴순 없겠니
I want you 보고싶다
아름답다 너의 모든게
아프다 눈물난다 그립다 이런 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