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wrong, you were right
And you are gone tonight
You were free so alive
You were wrong, you were right
And you were down, you could see
You wore hearts for me
And you were sharp, sharp as knives
You were wrong, you were right
Shot down
Said you never had the chance
Took a ride on a suicide romance
Could have sworn
there was somebody home
to facilitate the great unknown
But woman
I ain't going to meet you anywhere
Don't know where I'm going, yeah
But I sure am getting there
Shotgun fire anybody home
I got two dimes in the telephone
Alright, no, it's not easy tonight (2x)
You were bound, you were free
And you wear black for me
You were dark, as dark as night
You were wrong, you were right
Shot down
Said you never had the chance
Took a ride on a suicide romance
Could have sworn
there was somebody home
to facilitate the great unknown
But woman
I ain't going to meet you anywhere
Don't know where I'm going, yeah
I'm going, yeah
But I sure am getting there
Shotgun fire anybody home
I got two dimes in the telephone
Alright, no, it's not easy tonight (2x)
She's in over my head
And it's not easy
It's not easy tonight (2x)
Shotgun fire anybody home
I got two dimes in the telephone
Alright, no, it's not easy tonight (2x)
그건 옳지 않아, 그래 네가 맞아
넌 오늘 밤 떠나고
자유를 한껏 맛보았지
그건 옳지 않아, 그래 네가 맞아
우울해 하는 넌 앞을 볼 수 있었고
날 위한 따스한 마음도 갖고 있었어
넌 칼날처럼 날카롭기 그지 없었지
그건 옳지 않아, 그래 네가 맞아
당신에겐 절대 기회가
오지 않는다며 방아쇠를 당겨
자살을 기도하려 했어
맹세컨대
미지의 세상을 깨우쳐 줄
그 누군가가 분명히 있었어
하지만 난 당신을
그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할 거야
내가 어디를 향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 곳에 다가서고 있다는 건 확실해
누구나 총으로 안식을 찾을 수 있지
공중전화에는 20센트밖에 남지 않았어
그래, 오늘 밤은 너무 힘들어
꼼짝할 수 없는, 자유로운 당신
날 위해 검게 차려 입은 당신
칠흑 같은 밤처럼 어두운 당신
그건 옳지 않아, 그래 당신이 옳아
당신에겐 절대 기회가
오지 않는다며 방아쇠를 당겨
자살을 기도하려 했어
맹세컨대
미지의 세상을 깨우쳐 줄
그 누군가가 분명히 있었어
하지만 난 당신을
그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할 거야
내가 어디를 향하는지도 모르겠어
어딜 가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 곳에 다가서고 있다는 건 확실해
누구나 총으로 안식을 찾을 수 있지
공중전화에는 20센트밖에 남지 않았어
그래, 오늘 밤은 너무 힘들어
머리 속에 아른거리는
그녀 때문에 편치가 않아
오늘 밤은 너무 힘들어
누구나 총으로 안식을 찾을 수 있지
공중전화에는 20센트밖에 남지 않았어
그래, 오늘 밤은 너무 힘들어
기타와 피아노 연주에도 능한 LA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John Ondrasik이 이끄는 Five For Fighting은 하키 경기의 벌칙에서 이름을 따온 밴드입니다. 수록곡 대부분이 어쿠스틱 성향의 잔잔한 팝락이라서 듣기에도 무리가 없고 국내취향에 쉽게 어울릴 만한 사운드네요.
1997년에 데뷔앨범을 선보이고 3년이 지난 2000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에서 'Superman'과 함께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이 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