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게 말하지 못했던 그대 내게 다가오지 못했던
차가워진 내 머리에 떨어진 빛줄기처럼
당신의 그 어깨 위에 내려진 하얀 눈처럼
난 그대에게 말하지 못했던 다른 내게 다가가지 못했던
내 마음을 따뜻하게 포근히 감싸주었던
당신의 그 마음이 내게 아픔이 되어버린
그대 나에게 감추었던 마음이 남겨진 마음이 큰 아픔이 와도
내게 나에게 감추었던 사랑이 이제는 내 맘이 눈물이 되어.. 이 슬픔 속에서...
차가워진 내 머리에 떨어진 빛줄기처럼
당신의 그 어깨 위에 내려진 하얀 눈처럼
그대 나에게 감추었던 마음이 남겨진 마음이 큰 아픔이어도 내게 나에게 감추었던 사랑이 이제는 내 맘이 눈물이 되어...
그대 나에게 멈추었던 마음이 그대의 마음이 큰 아픔이어도 내게 나에게 멈추었던 사랑은 이렇게 내 안에 슬픔이 되어.. 눈물이 되어... 이 아픔 속에서.....
By hoya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