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설렜던 그대와의 만남
조금씩 줄여가고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 맘도
숨겨야 했죠..
언젠가 그대도 내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사랑했어요 행복했죠
그 따뜻한 웃음
무관심한 말투 표정까지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댄걸 알기에
그대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어요..
언젠가 난 깨달았죠
그댄 점점 멀리 가고 있다는걸..
사랑했어요 행복했죠
그 따뜻한 웃음
무관심한 말투 표정까지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댄걸 알기에
전하고픈 말이 있어..
차가운 그대의 눈빛
마지막까지도 조금도 변함 없죠..
사랑했어요 행복했죠
그 따뜻한 웃음
무관심한 말투 표정까지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댄걸 알기에
전하고픈 말이 있어
우리 이제 친구로 돌아가요...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