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대는 (Online Ver.)

서영은

언제나 그대는 미안하다 말하지
오늘도 나를 혼자있게 했었다고
내 맘을 모르나봐 기다림 조차도
그대라 행복한게 사랑인데

귓가에 들리는 보고싶단 한마디가
얼마나 내맘을 웃게 하는지
내 맘에 들어와 내 맘을 본다면
그대도 놀란 눈으로
웃어버리게 될텐데

잊지 말아요 내 마음에 이미 그댄
멈출 수 없게 커져버렸죠
사랑한다고 수줍어서 말 못해도
알잖아요

내게로 달려와
소중히 날 안아줄 날을
오늘까지 기다려 왔던 나인데

그대의 눈빛도
가슴에 담아두고 싶어
품에 안겨 있을 때도 그리운 사람

나를 느껴요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내 맘의 얘길 들어요
가슴 떨려서 지금 말 못하는
사랑의 말 들리나요

잊지 말아요 내 마음에 이미 그댄
멈출 수 없게 커져버렸죠
사랑한다고 수줍어서 말 못해도
알잖아요

나를 느껴요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내 맘의 얘길 들어요
가슴 떨려서 지금 말 못하는
사랑의 말 들리나요

잊지 말아요 내 마음에 이미 그댄
멈출 수 없게 커져버렸죠
사랑한다고 수줍어서 말 못해도
알잖아요

나를 느껴요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내 맘의 얘길 들어요
가슴 떨려서 지금 말 못하는
사랑의 말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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