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엘리야처럼 주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와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임하네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종 다윗의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일꾼 되어 주말씀을 선포하리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