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의이별

최성수
그래 내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 그래
이렇게 이대로 사는거야 비를 맞고 걸어가네
눈물에 차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또 올꺼야 그래 지금처럼 살아만 간다면
상처는 모두 다 잊겠지요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홀로 지낸 밤이
너무 서러워 ... 나... 당신을...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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