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스치듯 떠나보낸
내마음 너는 알고있니
Hey 아무런 말도없이
그렇게 우릴 떠났구나
소중한 날들
연기처럼 사라지고
다시만날 기약도 없이
너무나 짧은 그 기억들
너의 포근했던 노래
너의 지난 기타소리 듣고싶어
그러나 이젠 떠나버린
다시 만져볼수 없는
영원히 추억해야 하는
너의 느낌
Hey 세월은 흘렀지만
아직도 너는 살아있어
소중한 날들
연기처럼 사라지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너무나 짧은 그 기억들
너의 포근했던 노래
너의 지난 기타소리 듣고싶어
그러나 이젠 떠나버린
다시 만져볼수 없는
영원히 추억해야 하는
너의 느낌 우
듣고 싶어 목소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