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달리자 젊음을...
아차. 단속중 카메라다...
비다. 신나게 적시자...
내참. 새 옷이잖아...
몇 번을 망설여...그러다가 늦어 버려...
그래 넌 windsurfer야.
여긴 바다! 너에게 세찬 바람 불어 넣어,
주리라. standee!
너의 몸을 맡겨봐.
지금 너의 floor!
이 곳이 파도야!
all right! 두 손을 펼쳐라!
이쯤, 왔으니 환호성을.
거친 바람을 즐겨라.
바로 널 위한 거야~
평생을 집사고 차 바꾸려 태어났나?
그래 넌 windsurfer야.
여긴 바다! 너에게 세찬 바람 불어넣어,
주리라. standee!
너의 몸을 맡겨봐.
지금 나의 speaker!
폭풍을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