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나에게도 찾아와 그게 지금은 괴롭긴 하지만
숨쉬는 너희들의 오늘은 감겨있어도 내 눈에는 보여
다른 어느 누구도 함께해주질 않아 거친 하룰 미루고 다시 그곳으로
하지만,괜찮아
(나를 이해할 그가 기다려)
너희는 알수없는
(조용한 나만의 축제속으로)
난 너의 미소를 원해 나와 다른 너에게
어두운 내일을 기다릴 만큼 매일 너를 그리워해
날 어루만져주길
가끔은 미쳐있어 이렇게 맘에도 없는 할말을 하듯이
역시나 생각했던 그대로 너희는 나를 유령취급하네
화가 날때도 있어 죽이고 싶을 만큼 근데 별 상관 없기에 그냥 난 무시해
난 너의 자극을 원해 나와 다른 너에게
어두운 내일을 기다릴 만큼 매일 너를 그리워해
난 나를 알수 없어..
솔직히 말할께 껍데기 뿐인나 너희가 있는곳 그곳 갈수 없기에
별들의 속삭임.. 듣지 못하는 내가 두려워서!
난 그때 나를 추억해 지금 너와 같았을때
비참한 지금에 울고있는 난 간절하게 너를 원해
난 너의 미소를 꿈꿔 나와 다른 너의 미소를
어두운 내일을 기다릴 만큼 매일 너를 그리워해
날 어루만져줘 내가 다시 눈뜨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