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다고 말하지마! 너와 나의 지금 앞에 느낄수가 있잖아?
마음속 끝없는 외침을
지쳤다고 말하지마! 계속되는 내일 앞에 숨 쉬고 있잖아?
여전히 뜨거운 우리의 가슴은...
작은빛 한줄기로 큰 어둠을 밝혀 빛내듯이
내 목숨을 걸어. 지켜. 나그렇게 싸우듯이
영원의 우주 처럼 언제나 끝이없이 지켜 갈것이
내겐 있어. 유일한 그뜻이
내 머리속의 정의가 내게 외치는 소리
그것에 따라 정의가 내게 외치는 소리
그것에 따라 응답하는 이 나만의 의지
나 유일함을 위해 나의 모두를 던지리
나 언제나 말했듯이 내 모든걸 태우리
내가 만약 이 내모두를 바쳐서 지켜낼수가 없다면
의미없는 그 모습대로 부서져 버려도 좋아
절대로 영원할거야 네가 믿을 수 있다면
내게는 목숨과 같은 유일한 내 삶의 이유
끝없이 목숨과 같은 유일한 내 삶의 이유
끝없이 높아만가는 무한의 그모습으로
그렇게 영원할 거야 나를 믿을 수 있다면
삶의 계속에서 때론, 상처 받을 수도 있는 가녀린 그영혼
하지만 여우너히 무릎꿇게 만들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지켜낼수 있어
그 오로지 하나를 위한 내소원으론
시련. 그대로 내게 짐 지워도 돼
너의 미련. 가슴에 아직 조금이라도 묻어 있다면
이제 모두 깨끗하게 지워버려야만해
그대가 날. 나를 믿는다면!
끝없이 높아만 가는 무한의 그모습으로
그렇게 영원할거야 나를 믿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