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에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고
어색함은 이제 이해못하는걸
좋아했던 기억은 흐릿해져만 가고
아직은 널 놓치기 싫을때
나의 맘이 너에게로 더
너의 맘이 나에게로 다
어색한 말보다 내맘이 먼저가기를 바래
아쉬운 맘이 우리를 놓치 않기를
이제 나 널 조금 더 알 것 같은데
Can you feel this way
시작했던 오해는 우릴 멀게만 하고
아직은 날 잡아주기 원할 때~
나의 맘이 너에게로 더
너의 맘이 나에게로 다
어색한 말보다 내맘이 먼저가기를 바래
아쉬운 맘이 우리를 놓치 않기를
이제 나 널 조금 더 알 것 같은데
워,
잡을수록 멀어지는 우리의 기억들
그 시간들을 붙잡고서 우리처음 생각해
방황속에 날 맡겨도 그리운 네 익숙함
첨 눈빛을 내게줘 -
나에게로 더
나의 맘이 후우~ 너에게로 더~~~
뚜루뚜뚜뚜~ 워어~
너에게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