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Ryuki
composed by Ba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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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침을 깨우는 알람시계소리..
너를 만나기로한 일요일이 찾아왔어...
세수를 할때도 이를 닦을때도
오늘 무엇을할까 생각에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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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난건 내겐 행운이었어...
상쾌한 바람을 난 느낄 수 있어....
너무 투명하게 유리같은 널.....~
내가 널 만나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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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원한 바람과 눈부신 햇살이
너와 나의 만남을 위해서 웃어주잖아...
참 행복한 날이야.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아끼며 살아갈 wonder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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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만나기로 정한 약속시간이 다가올수록 난 두근거리고
오늘 무엇을 입을까...어떤 말을 전할까...
생각만해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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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원한 바람과 눈부신 햇살이
너와 나의 만남을 위해서 웃어주잖아...
참 행복한 날이야..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아끼며 살아갈 wonderful day.
참 따뜻한 날이야..내겐 너무 투명한 너와 웃으며 살아갈 wonderfu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