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빤)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오~오오 ,,,,,,,,,,,2.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나의 마음에~에헤에 아픔에 계절이 찾아와도 소중한 우리들에 진실 이슬처럼 반(빤)`짝이네 초롱한 그대의 눈빛은 나의 가슴을 투명하게 해 사랑~~~~오~오 , 바로~~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