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ok! 1.2.3.4.5.6.7! 니 기억속에 숨겨진 그 미로속에 랩은
또 매번 다르게 느껴진 기억에 내이름 또 내일은 전보다 낫길 바라며 어제 일을
다 잊어버리겠지 자신도 모르게 곁에 잃은 동료들의 시체를 또 모른척한 채로
이건 보이지않는 테러, 가스는 순식간에 폐로 다쓴 쓰레기가된 채로 버려진 네 가슴에 새겨
넌 페여진 상처에도 태연한척 내가 태어날 이유를 니가 예언해줘
내가 비참했던 시절 넌 질척이며 몸을 작게 뒤척이며 살아있어 소리쳤어
내가 좀 미쳐 갈때부터 넌 날 잊어 난 삐져 나오던 피같은 눈물을 널위해서 씻어
더는 가늠하기어려운 너와내가 탄 시소 내 피속 붉은색보다 더 진한 네 미소
hook
붉은색 보다 나는 푸른 색 돋아나는 눈물 샘 고로나는 붉은색 너의
붉은색 보다 나는 푸른 색 돋아나는 눈물 샘 고로나는 붉은색 보다 너의
붉은색 보다 나는 푸른 색 돋아나는 눈물 샘 고로나는 붉은색 너의
붉은색 보다 나는 푸른 색 돋아나는 눈물 샘 고로나는 붉은색!
verse 2>
보다 더 진한 네 미소 시간이 더 지나니 비웃음 내 비옷은 너의 눈물로 적실수가없어
어릴적 실수가 번져 지금에 억지 수가 됐어 너에게 멋진순간 은 없었지 더 떨어진건
자존심 이라 계속 되지도않는 것을 됐어 다른것을 같다고 외쳐 많은걸 적다고 더 숨겨
나의 굵은 색채들의 지워지지않는 수채 더는 눈물샘을 자극 더많이 흐르는곳의 자국
이 남게 되어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음 나의 맞은 편에 남겨진 나와 다른 이의 삶은
좀더 어두운 곳으로 타락해 아주 많은양의 tar 같은 찐득거리는 액체속에 빠져 포기한체 하늘
높은곳을 멍하니 기름낀 눈으로 봐 늘 어릴적의 행복했던 때를 머리로만 기억하는
어린 로망잃은 삶은 어디에도 닮은이가 없다는 외로운 결론을 남긴체 영원이 이곳에서 knockdown
hook repeat
verse 3>
넌 연신 이곳에서 정신의 변신을 원치 이 원시 적인 시스템은 절실함의 환각
현실을 자각한 비 현실 정신적 일탈 역시 이 현실을 넌지시 외면해 꿈같은 환상을 전시
매일밤 남들모르게 어둠에 앉아 환상을 감상해 현실을 외면 해 정신을 대면 하면 현실은 완전히 소멸
나의 꿈같은 현실 역시 내 맘속의 변치 않치 하지만 이 현실을 도피 나의 꿈은 날 변심하겠지..
넌 연신 이곳에서 정신의 변신을 원치 이 원시 적인 시스템은 절실함의 환각
현실을 자각한 비 현실 정신적 일탈 역시 이 현실을 넌지시 외면해 꿈같은 환상을 전시
매일밤 남들모르게 어둠에 앉아 환상을 감상해 현실을 외면 해 정신을 대면 하면 현실은 완전히 소멸
나의 꿈같은 현실 역시 내 맘속의 변치 않치 하지만 이 현실을 도피 나의 꿈은 완전히 사라지겠지?
hook repeat
o
붉은색 보다 나는 푸른 색 돋아나는 눈물 샘 고로나는 붉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