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늦으리 내일 하겠단 그 말은
어리석은 다섯 처녀 같은 말이지
신랑이로다 하실 때 준비된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 손에 들고 맞이하였네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너무나 크신 축복이기에 나는 주 따라 살아가리
지금 아니면 늦으리 내일 하겠단 그 말은
어리석은 다섯 처녀 같은 말이지
신랑이로다 하실 때 준비된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 손에 들고 맞이하였네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 해야할까?
지금 아니면 늦으리 내일 하겠단 그 말은
어리석은 다섯 쳐녀 같은 말이지
신랑이로다 하실 때 준비된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 손에 들고 맞이하였네
영원한 것을 가득 안고 내게 찾아오신 그는 예수
나를 아신다고 말씀하신 그는 내 위로자 나의 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