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투성이 외롭고 험한 싸움터 홀러버려진 두려움앞에서
돌격앞으로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비켜나세요
언젠가는 드넓은 대지에 달리는날을 꿈꾸며
드리받고 또드리받아봐도 지치지않는 나의 엔진에 더큰 용기를
드리받고받아봐도사라지지않는 나의꿈이여
이리저리로 핸들을 돌려보지만 막다른벽이 원망스러워
언젠가는 드넓은 대지에달리는 날을꿈꾸며
드리받고 또드리받아봐도 지치지않는 나의 엔진에 더큰 용기를
드리받고 받아도 사라지지않는 나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예
두눈을감고 시동을켜고 조심스레 속도를올려 눈앞에 펼쳐진 대지에 힘차게 달려 힘차게 달려
드리받고 또드리받아봐도 지치지않는 나의엔진에 더큰 용기를
드리받고받아도 사라지지않는 나의꿈이 이루어지기를~
(드리받고받아도 지치지않는)
슈비루바빠 슈비루바빠슈비루바빠이야~
(드리받고받아도)
사라지지않는 나의꿈이여 나의꿈이여 나의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