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바쁘게 달려온 숨차게 달려온 너의 매일
오늘 하루쯤은 널 위해 보내주는건 어때
니 몸을 맡겨봐 이 리듬속에 너를 맡겨봐
어느새 나를 잊어버린채
어느새 너를 잊어버린채
어느새 내게 익숙해진 그 리듬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늘 부담스러운 늘 걱정스러운 너의 매일
하지만 오늘은 또 오늘답게 보내야하잖아
니 몸을 맡겨봐 이 리듬속에 너를 맡겨봐
어느새 나를 잊어버린채
어느새 너를 잊어버린채
어느새 내게 익숙해진 그 리듬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oh right guitar.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뜹뜨릅 뚜뚜)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다 같이 춤을 춰봐)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oh yeah yeah)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