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견딜수가 없는 그리움에 애를 태우던 밤
그림같은 사랑을 꿈꾸던 나를 꾸짓었지
낙엽같은 사랑 그렇게 떠나 가는가
스치듯 바람되어 갈거라면 만나지 말것을
하루가 저무는 동안 눈물이 되버린슬픔사랑
이렇게 더몇일 동안 그리움의 거리를
걸어야하나
돌아와 널 잊을수 없다는걸 알잖아
너를 너무 사랑해
영원히 널 영원히 기다리다
지쳐도 너만 너만 사랑해
2.잊을수가 없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로
나를 깨우던 그날 아침이 너무 그리워져
낙엽같은 사랑 그렇게 떠나 가는가
가을이 저무는 저 노을처럼
가야만 하는가
하루가 저무는 동안 눈물이 되버린슬픔사랑
이렇게 더몇일 동안 그리움의 거리를
걸어야하나
돌아와 널 잊을수 없다는걸 알잖아
너를 너무 사랑해
영원히 널 영원히 기다리다
지쳐도 너만 너만 사랑해
돌아와 널 잊을수 없다는걸 알잖아
너를 너무 사랑해
영원히 널 영원히 기다리다
지쳐도 너만 너만 사랑해
낙엽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