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아마 난 대다수가 모르는 minor
남들보다 랩 쬐끔 하는 이 아이는
보통 인간들에게 어필하기엔 not enough
i know,
아마 학벌이 더 나를 빛나게 하겠지..
그건 뻔해.
언제나 나 보다는 내 배경에 눈이 가,
재는 애들과 아줌마 같은 사회는
내 입장에서는 좀 서운해
fuck what them say! 내가 말은 이래도
학교를 안나가면 걱정은 돼
한 학기 400이 나가지 근데 나와 내 옆자리는 하품을 해
사회를 상대로 한 반칙,
겉핡기하며 우리는 한참왔지,
인간 됨됨이, 배경, 반반씩 보기
나는 싫어 애인같은 이들이 쓴 콩깍지
hook)
u never know about me and my life
pass me by, still i m a total stranger
u never know about me and my life
pass me by, still i m a total stranger
u never know about me u never know about me
u never know about me u never know about me
i m a total stranger
verse2)
난 천재가 아냐, 내가 아는것만 알아
너가 자꾸 그러면 뭘 꼭 아는것도 같아.
but i m only 23, aka 새내기
사회를 나가서 블라블라? 남 얘기지...
샤바샤바, 아부? 그래 나 잘 못해
so what? 아는 사람 없다고 날 얕보네?
i do my thing, 아주 독하게
대체 뭘 더 원해 넌?
so what s the problem?
여기 저기 널린 꼰대들은 또 날 까
선배와 후배, 그게 그리도 좋을까?
오빠론 좋은데 형으론 뭐랄까?
아무튼 기지배야 너넨 다 속았다
아~ 몰라 난
나 밖에는 자꾸 뭐라 마라
내가 익숙한 잔소리꾼은 딱 하나뿐, 우리 엄마만
hook)
u never know about me and my life
pass me by, still i m a total stranger
u never know about me and my life
pass me by, still i m a total stranger
u never know about me u never know about me
u never know about me u never know about me
i m a total 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