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건
사랑하는 그대가 없기 때문에
우리 이렇게 멀리멀리 떨어져 있는건
고운 미소 눈부신 그대 때문에
한참을 망설인 그대
두 번 더 생각한 그대
뭐던 그대 안에 둬야 맘이 편하지
한참을 뜸들인 그대
두 번 더 멈칫한 그대
일단 손에 넣고 봐야 속이 편하지
한참을 망설인 그대
두 번 더 생각한 그대
뭐던 그대 안에 둬야 맘이 편하지
한참을 뜸들인 그대
두 번 더 멈칫한 그대
일단 손에 넣고 봐야 속이 편하지
한참을 망설인 그대
두 번 더 생각한 그대
뭐던 그대 안에 둬야 맘이 편하지
한참을 뜸들인 그대
두 번 더 멈칫한 그대
일단 손에 넣고 봐야 속이 편하지
한참을 망설인 그대
두 번 더 생각한 그대
뭐던 그대 안에 둬야 맘이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