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슴이 아픈 건 참아도 눈물이 나는 건
입으론 잊었다 말해도 나 조차 속여보려고
보려고 해도 널 잊지 못해서 그런 거라서
미친듯이(미친듯이) 눈물이 나(눈물이 나)
이러다 나 정말 무슨 일 날 거 같아
보란듯이 잘 살아보고 싶은데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무슨 잘못을 한 건지
뭐가 너를 떠나게 한 건지 이유를 알 수 가 없어서 그런 내가 너무나 분해서 잊어보려해도
결국 너라서 미친듯이(미친듯이) 눈물이 나
(눈물이 나) 이러다 나 정말 무슨 일 날 거
같아 보란 듯이 잘 살아 보고 싶은데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정말 이유를 모르겠지만
내가 뭐라도 널 섭섭 했겠지 다 니가 맞으니
까 내가 틀린 거니까 돌아만 와줘 이 눈물을
멈춰줘 미친듯이 눈물이 나 이러다 나 정말
무슨 일 날 거 같아 보란 듯이 잘 살아 보려했는데 눈물만 나 계속 미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