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훈..내가 있잖아
지금 니가 힘든건
세상이 너에게 준 선물
생각한 만큼 길지 않을걸
너도 알잖아 말은 안해도,,
힘들리고 싶을때
주저 앉고 싶을때 생각해
너의 사랑이 곁에 있단걸
기댈수 있는 내가 있단걸
힘든 세상이 너를 쓸어지게 한데도
다시 일어나야 해
지금까지 견뎌온 너의 시간들이 있잖아
아무것도 아닌걸 너에게..
.
.
그럴때 나를 봐
니가 꾸던 꿈들을 생각해
지금 모든게 두렵다 해도
내가 아는 넌 헤맬수 있어
힘든 세상이 너를 쓸어지게 한데도
다시 일어나야 해
지금까지 견뎌온 너의 시간들이 있잖아
아무것도 아닌걸
모든 사람이 너를 떠나간데도
아무 걱정 말아 내가 여기 있잖아
힘든 세상이 너를 쓸어지게 한데도
다시 일어나야해
지금까지 견뎌온 너의 시간들이 있잖아
아무것도 아닌걸..사랑해
『 스쳐간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