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은(Kim Byung Eun)..Morning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내 머릴 비추고
스쳐가는 바람을 느끼지만,,
너의 모습 자꾸 떠올라
지친 날들과 걱정까지도 이렇게
잊고만 싶은걸..
이 햇살 처럼 내일도 아름다운걸
우리가 보내야 할 날을 생각해봐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내게 남은 지난 슬픔 까지도
그 누구도 슬픔들은 잊지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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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내 머릴 비추고
스쳐가는 바람을 느끼지만,,
너의 모습 자꾸 떠올라
지친 날들과 걱정까지도 이렇게
잊고만 싶은걸..
이 햇살 처럼 내일도 아름다운걸
우리가 보내야 할 날을 생각해봐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내게 남은 지난 슬픔 까지도
그 누구도 슬픔들은 잊지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내게 남은 지난 슬픔 까지도
그 누구도 슬픔들은 잊지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