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KIM JONG WON)..비밀의 정원
오예..
오늘밤 잠이 들면 나는
그 어떤곳을 산책하지
그리고 그대가 서있는
화려한 정원까지 가면
그대는 내게 손짓을 해
예저 부터 아는 듯이
그대의 미소를 향기로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그대에게 달려가고 있는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향기로 그대에게
달려가야 하지만
그대에게 닿을수록 내몸은
아픔만 더해가고
더욱 멀어지는 그대를 느껴
슬픔에 다시 내 그대는 가벼운 웃음을..
.
.
멀어진 나의 눈으로
그대를 벗어날수 없어
더욱 깊어지는 잠속에
여전히 나는 그대 곁에..
그대에게 달려가고 있는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향기로 그대에게
달려가야 하지만
그대에게 닿을수록 내몸은
아픔만 더해가고
더욱 멀어지는 그대를 느껴
슬픔에 다시 내 그대는 가벼운 웃음을..
.
.
그대에게 달려가고 있는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향기로 그대에게
달려가야 하지만
그대에게 닿을수록 내몸은
아픔만 더해가고
더욱 멀어지는 그대를 느껴
슬픔에 다시 내 그대는 가벼운 웃음을..
그대에게 닿을수록 내몸은
아픔만 더해가고
더욱 멀어지는 그대를 느껴
슬픔에 다시 내 그대는 가벼운 웃음을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