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그래서 몰랐다
마지 못해서 참고 있는
내눈물을 보이긴 싫어
돌아서 눈감아
난 내가 싫다 너도 밉다
왜 말 못하고 서성이기만 해
그래서 난 몰랐다..
이바보 같은 사람아
그렇게 바라고 바래왔던것을
이렇게 놓치고 또 가슴을 치며
또 이밤을 지세우나
사랑인줄도 모르고
너를 이렇게 다시 잃어버린
내 자신이 밉다
시간을 돌려도 너 하나 못잡는
난 바보니까.
.
.
내곁엔 항상 니가 있다
언제라도 그럴줄 알았지
이 못난 나를 용서해..
이바보 같은 사람아
그렇게 바라고 바래왔던것을
이렇게 놓치고 또 가슴을 치며
또 이밤을 지세우나
사랑인줄도 모르고
너를 이렇게 다시 잃어버린
내 자신이 밉다
시간을 돌려도 너 하나 못잡는
난 바보니까.
손내밀면 니가 닿을껀데
눈앞에서 널보내며 이제서야
알게된걸까...
이젠 말할수 있는데
사랑해..
너만을 나 사랑한다고,,
서러운 마음에 애타게 불러도
넌 돌아보지 않는다
사랑인줄도 모르고,,
너를 이렇게 다시 잃어버린
내 자신이 밉다
시간을 돌려도 너 하나 못잡는
난 바보니까.
ㄱI억을,,,묻은 ㅊh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