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그대였는데
내 아픔 모두 이해했던
사랑했는데
항상 날 깊이 감싸주던
이기적인 너의 말은 인정할수없어
가슴 답답하게 차올라와 눈물이 흘러
(Hook)
가지말라고 또 외쳐봐도
아무 대답없는 너
바보처럼 혼자 울어봐도
잊혀지지않는 너
나는 지쳐있는데
견딜수가 없는데
잡아줘요 내맘을
(Verse 2)
내가 기억하는 따스했던 너의 모습과
다른 널 붙잡고 소리치며 주저 앉는 나
(Hook)
(D Bridge)
아직도 이해할수 없는 우리 해어진 이유가
내맘을 짓눌러
더이상 참을수없죠
(Hook)
돌아오라고 또 외쳐봐도
점점 멀어지는 너
바보처럼 혼자 울어봐도
잊혀지지않는 너
나는 지쳐있는데
견딜수가 없는데
잡아줘요 내맘을
너무 지쳐있는데
그댄 보이지 않죠
잡아줘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