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loving you , I don`t like you but 그대 주변에서 서성이며
매일 그대와 손을 잡고서 걷는 상상들만 하며 즐기네
심장이 뛰고 가슴이 미쳐가고 니가 걷는 이 길을 나도 따라가
얼마나 기다렸던 시간이야 내 눈앞에 보일 시간이네..!
가슴아 제발 가만히 좀 있어봐 그녀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오늘은 용기를 내어서 고백할래..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사랑해)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본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이런 내 마음을 니가 알아줄까 이런게 바로 사랑인건가봐
눈빛하나로 마음을 알 수 있는 손짓하나로 모든걸 알 수 있는
조금씩 너에게 빠져드는 내가.. 이제야 사랑으로 너에게 걸어가네 *
아직도 말하지 못하고 있어 왜 이리 나는 용기가 없는걸까
지금이 기회란걸 아는데 (you never have a this chance again)
말처럼 그게 참 쉽지가 않아 오늘은 그냥 뒤 돌아서 갈래
유치한 사랑 고백같아 (같아 don`t you wanna get the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