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슬픈 건>
이제껏 기다렸어 다시 돌아오기를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싫어
너의 웃음소린 희미하게 내 귀 가에 항상 머물고 있었어
다시 한 번 나에게로 와 줘요 그대여
단 한번만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 줘요
마지막 인사 한번 하지 못한 나에게
미안해하고 떠난 그댈 보내줄수가 없었어.
너의 웃음소린 희미하게 내 귀 가에 항상 머물고 있었어
다시 한 번 나에게로 와 줘요 그대여
사랑이란 모든 걸 전해줄수는 없을까요?
이제 다시 나에게로 와 줘요 그대여
단 한번만 사랑해 말을 전해 줄게요.
미안해 죽을 만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