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너의 가슴을 지친 너의 숨결을
어루만질 수 만 있다면
얼어붙은 심장이 녹아내린 것처럼
이렇게 아물어 가는걸.
네게 희망이란 걸 사랑이란 걸
보여주고 싶은데
언제쯤 그때가 다가올까
난 기대하고 있어
그대의 미소가 내 머릿속에
그대의 웃음이 나의 가슴에
다가와서 닿을 때면 너무 아파
우리의 추억이 너와나의
행복한 시간이 다시올수 있게
언제라도 너의 뒤에 서 있을게
시린 너의 상처를 아픈 너의 마음을
우리가 느낄 수 만 있다면
견딜 수 없이 힘든 길이라도
함께 할 수 있을 텐데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 때
웃을 수 있을 텐데
그대의 미소가 내 머릿속에
그대의 웃음이 나의 가슴에
다가와서 닿을 때면 너무 아파
우리의 추억이 너와나의
행복한 시간이 다시올수 있게
언제라도 너의 뒤에 서 있을게
아직 늦지 않은 걸 내 맘속에 있는걸.
너와나의 작은 관심인 걸
세상이 우릴 이렇게 힘들게 해도
우리는 웃을 수 있잖아
그대의 미소가 내 머릿속에
그대의 웃음이 나의 가슴에
다가와서 닿을 때면 너무 아파
우리의 추억이 너와나의
행복한 시간이 다시올수 있게
언제라도 너의 뒤에 서 있을게
먼 훗날 넌 결국 나와 웃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