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안믿었어 널 보기전에는 It feels like love
확신이 들어 3초 만에 너에 작은 손짓 하나 까지도 내게는 hot issue
야 시간있어? 우리 잠깐만 얘기좀 나눴으면 좋겠는데
실은 아는 사이는 아니야(damn) 오늘은 꼭 말걸어 볼께
걱정되 니가 거절할까봐 혹은 가벼운 남자로 볼까봐
어떻게 다가가야 진심을 전할수 있을지 네게 물어봐도돼?
어쩌면 어딘가 닮았을지도 예를 들어 음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꽃
뭐든지 다 들어 줄께 내게 말만해줘. 내게 궁굼한거 없어?
Hey ma girl 치마가 너무 짧아 Hey ma girl 소매가 너무 짧아
Hey ma girl 보여주기 싫어 그대 Leg&arm 자꾸만 시선을 뺏나봐
여기는 부비는 클럽이 아닌데 상수, 압구정 거리도 아닌데
저기 저 사람이 정말 사람이 맞는지 궁금해 나 이런사람 아닌데
오늘 아침에 머리는 감았는지 오늘 오후에 시간 괜찮은지
궁금해서 미칠것같은 눈빛이란 말 지금 내 눈을 보면 알걸 봐
행여나 누군가 있는거라면 이참에 바꿔봐 없다면 고민하지말고 저녁에 우리 둘이 만나
이미 수많은 노래들이 말했잖아 나 다른 녀석들과는 달라
'딸깍'소리가 들렸니 지금 눌렀어 니 멘션에 좋아요 버튼
겉은 멀쩡해보여도 널 만나기 전까지 닫고 살았어 내 맘에 커튼
고마워서 그래 내가 저녁살게 난 스파게티 넌 어떤게 좋니 뭐든지 말해
커피향이 좋아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어 라떼한잔 할래? 왠만하면 밤에
Hey ma girl 치마가 너무 짧아 Hey ma girl 소매가 너무 짧아
Hey ma girl 보여주기 싫어 그대 Leg&arm 자꾸만 시선을 뺏나봐
난 너의 시크한 말투가 좋아, 난 그녀 등 뒤에 타투가 좋아
난 너의 셔츠 단추가 좋아, 그녀 코끝에 까만점이 좋아
난 너의 빨간 입술이 좋아, 쩌는 바디라인 블랙진이 좋아
Hey ma girl, Hey ma girl, Hey ma girl. 이 쪽이야 어딜봐
여기는 부비는 클럽이 아닌데 상수, 압구정 거리도 아닌데
저기 저 사람이 정말 사람이 맞는지 궁금해 나 이런사람 아닌데
Hey ma girl 치마가 너무 짧아 Hey ma girl 소매가 너무 짧아
Hey ma girl 보여주기 싫어 그대 Leg&arm 자꾸만 시선을 뺏나봐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