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래 왜 그럴까?
지친 입술을 다물고
오 답답해 말하지 않으면 모를..
난 온몸으로 얘기하지
알아주길바래
말하나마나 이해하지
못할 엇갈린 아픔
알켜줘 알켜줘 알켜줘 워~
알켜줘 알켜줘 알켜줘 워~
stop stop stop stop
stop stop
stop stop stop
오늘 너에게 말못하고
뒤돌아 보고
나 기억나지 않는
그 길돌아 그것 잊음 죽고
나는 죽고 그렇게 죽고
기울어가고
보지않고 보지말고
보다말고 나를 기억하는건
알켜줘 알켜줘 알켜줘 워~
알켜줘 알켜줘 알켜줘 알켜줘~
before you sad sad
before you sad sad
before you sad sad
너를 원했지 언제나 너를
비참한 입술에 그 어떤 이유로
지쳐죽어가는 가녀린 어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