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그저 웃고만 있죠
텅빈 눈으로 날 보며
그저 웃고만 있죠
그대는 그저 웃고만있죠
텅빈 맘으로 날 보며
그저 웃고만 있죠
아무리 그대의 두손을 잡아 보아도
아무리 그대의 온몸을 닦아 보아도
그저 바라보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는 너무 아름답네요
마치 시간이 멈춰 버린듯한 그대의 미소
계절이 지나고 내가 지쳐간데도
그댄 아무말도 없이 그저 텅빈 마음으로
텅빈 눈으로
아무리 그대의 어깨를 안아 보아도
아무리 그대의 입술을 만져 보아도
그저 바라보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는 너무 아름답네요
마치 시간이 멈춰 버린듯한 그대의 미소
계절이 지나고 내가 지쳐간데도
그댄 아무말도 없이 그저 텅빈 마음으로
또 하루가 지나갔어요
첨부터 나는 신기루처럼 희미하게
그저 흐릿한 존재였나요
나를 보고 있나요
내게 미소짓고있는건가요 알아요
그댄 바라보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는 너무 아름답네요
마치 시간이 멈춰 버린듯한 그대의 미소
계절이 지나고 내가 지쳐간데도
그댄 아무말도 없이 그저 텅빈 마음으로
텅빈 눈으로
그저 웃고만있죠
그대는 그저 웃고만있죠
그저 웃고만있죠
그대는 그저 웃고만있죠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