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체온이 느껴져.. 음~ 조그만 떨림 하나까지도.. 으음~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나를 보는 그대의.. 음~
나를 원하는 그 표정(yeh baby)
오~ 다가와 천천히 내게줘
마지막 그 느낌을 멈추지마.. 그렇게..
더 깊이 너를 갖고 싶어 부드럽게..
그대의 숨소리를
난 모두 들을 수 있는걸요..
내 눈을 피하려 하지 말아요 어색했던 우리..
편안해진 미소를 짓게 되었지 빠질 것만 같아..
날 녹일 것 같은 그대의.. 그 눈빛에..
오~ 다가와(다가와)
천천히(서두르지마)
함께해(oh baby) 떨리는 그 순간을..
말해줘요(말해줘요)
괜찮아..
그댈 무얼 원하고 있는지..
감추지말고
취한듯이.. 꿈을 꾸는듯이..
얼마나 흘러가는지 알 수 없이.. 황홀하게..
음악에 맞추어.. 마치 춤을 추듯.. 다시 널 안고..
오~ 다가와..
(늦지말고 나를 가져)
널 원해..
(나를 원하는 것만큼)
너처럼 나도 네가 필요해..
망설이지마..
더 깊이.. 너를 갖고 싶어..
다가와... 내게줘.. 마지막 그 눈길을
멈추지마.. 더 깊이..
You know..
U make me..
You make me feel so good...
my baby.. my baby.. my baby.. my baby.. y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