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라면 좋겠어.
멀리서만 바라본 나지만
그 누구보다 더 깊이 널 안다고 생각해.
하지만, 용기가 없어 다가가지 못한 거야.
나 그대라면 좋겠어.
어색하고 서투른 고백에
웃어버릴지 몰라도 알아주길 바랬어.
가슴에 담아두기엔 너무 눈부신 너인걸.
I was a dreamer. always with you, I wanna stay together.
오랜 시간을 그리워한 나의 마음
잊지 않을게. 간절했었던 만큼..
놓지 않을래. 원했던 만큼..
너의 미소 너의 숨결 가까이 느껴져.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나 눈물이 나.
I was a dreamer. Always with you, I wanna stay together.
오랜 시간을 그리워한 나의 마음
잊지 않을게. 원했던 만큼..
이 맘 잊지 않을게. 간절했었던 만큼..
이 맘 잊지 않을게. 원했던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