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이 갔죠
사랑이란 거 그때뿐 인가 봐요
그댈 보내고도 난 괜찮죠
늦은 아침을 먹고
신문도 읽고 때론 웃기도하죠
이러다가 결국엔 잊겠죠
마치 없던 일처럼...
몰랐나요 고작 이런 건데
사람의 이별이란
영원토록 그대만 그리며 또 기다리며
살길 바랬나요
아뇨 난 자신 없어요
지금도 난 마찬가지죠
간절하게 그대를 사랑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그댈 잊는 것 뿐이죠
마치 없던 일처럼...
몰랐나요 고작 이런 건데
사람의 이별이란
영원토록 그대만 그리며 또 기다리며
살길 바랬나요
아뇨 난 자신 없어요
지금도 난 마찬가지죠
간절하게 그대를 사랑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그댈 잊는 것 뿐이죠
㈕직도 남o†nㅓ\、、\、。